창세기 7장~13장 해석 | 창세기 큐티 - 말씀한끼

창 7~13장까지 아담의 불순종은 가인의 죄를 낳았고 가인의 죄는 순식간에 번저 6:5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으로 번져나갔습니다. 땅에 죄악이 가득할 때 하나님은 심판의 레드카드인 홍수로 멸하셨지요.

그러나 7:1 의로운 가족 노아를 통해 방주를 준비시키고 각종 동물들과 함께 보존하십니다. 이후 두려움을 가진 노아의 후손들은 하이 탑을 쌓아 그안에 머물고자 합니다ㆍ이를 본 하나님은 이들의 계획이 하나님의 뜻에 반함으로 즉 주의 말씀은 온세상에 번창하는 것입니다 . 이 타워를 바벨이라 부르게되는데 나중 바벨론의 원조가되지요.하나님은 자신의 뜻을 이루실 사람 아브람을 준비시키시고 그를 이끌어 미래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부르시는데 순종하며 나아갑니다ㆍ

12:10~20은 아브람의 애굽행 사건을 통해 현재 출애굽의 내용을 그대로 설명합니다. 기근. 바로의 집 재앙. 많은 재물을 얻어 나옴. 정리해보면 1, 죄악이 가득 할 때 심판하심 ,  2. 의인은 하나님이 생존케 하심. 3,  순종의 사람 을 준비하셔서 새역사를 이루게하심. 지금광야를 지나가는 IS들은 불신앙과 불순종의 모습입니다ㆍ노아.아브람을 통해 순종의 모델을 제시함은 이들도 순종으로 회복되어 가나안 땅을 향해 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창세기를 읽으면서 2세대들은 믿음과 순종을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우리도 성경을 읽으면서 노아와 아브람의 길을 걸어가야겠습니다.